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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âneur : 한가롭게 거리를 거니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나온 프랑스어
“나는 플라뇌르 이다.”
도시를 활보하고 구경하며 나의 관심 분야인 사람들이 착용하고 다니는 주얼리에 대해 느긋하게 걸으며 관찰한다.
귀, 손가락, 목 등등.. 카페나 벤치에 여유롭게 앉아 있다가 다시금 걷고 또 걸으며 관찰한다.
오늘은 나의 흥미를 채워줄 쿨한 주얼리가 있었으면 좋겠다.나의 첫 번째 도시 파리에서의 산책이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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